'인생 네 컷' 영상제작 이야기
우리는 왜 '인생 네 컷'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60,70년 인생... 지나고 보니 찰나처럼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남아 있는 건 이야기뿐인 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으로 인생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해주시고
소중한 삶을 나눠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에
서초 할마할빠 이야기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