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콘서트 / 느티나무와 들꽃이 들려주는 나눔 이야기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는
나눔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회원님들과
'느티나무와 들꽃이 들려주는 나눔이야기'라는 주제로 새로이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지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공연 시간에는 한국가곡앙상블 아랑의 멋지고 신나는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들꽃청소년세상의 김현수 이사장님, 서민금융연구원 김희철 수석부원장님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강혁 사무국장님, 피아니스트 송아영님을 초대하여
나눔에 관한 생각과 마음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