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내곡동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센터가 함께 내곡밸리 페스티벌을 4월 7일(금) 오후 1시 30분에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 부의장, 송영범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는 기타,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따뜻한 축하인사와 서초구민들의 환영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에코(숲) 플로깅과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스마트헬스케어, VR, 로봇 등)를 참여하여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였고, 그 외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는 55세 이상 신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복지사업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곡밸리 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신 서초구민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