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목),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연극 ‘어머니’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연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연극으로 레크레이션 및 ‘어머니’ 공연하였고,
추석을 맞이하여 다과를 함께 배부 하였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 진행되어 새로웠다고 하시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생각이 많이 나는 연극이었다는 따뜻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느티나무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내곡시네마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곡시네마와 문화 행사를 12월까지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